복덕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인중개사가 만난 진상(몰래 직거래 하려는 손님) 안녕하세요 복덕방주입니다 :)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러한 분들 중에서 가장 피곤하고 정말 불쾌하였던 손님들에 대해서 말씀해드리려 합니다. 저의 경험담이 공인중개사를 꿈꾸는 이에게 또는 다양한 간접경험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공인중개사가 만난 진상(몰래 직거래 하려는 손님)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없이 몰래 직거래 시도 상가물건을 중개하는 업무를 보던 중 제가 소개해드렸던 상가 물건을, 몰래 임차인에게 찾아가 가격을 흥정하고 거래를 하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물건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물건의 임차인 혹은 임대인과 친분이 있다는 것임을 모르고 수수료를 아끼기 위하여 시도를 한 것이 안타깝게.. 이전 1 다음